"애시논 액, 알긴산나트륨과 탄산수소칼륨 혼합"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이 역류성식도염 치료 일반약 '애시논 액'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시논 액' 주성분은 100ml 중 알긴산나트륨 3.333g, 탄산수소칼륨 0.667g 이다. 이미 식품첨가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성분이다.
알긴산나트륨은 위에서 위산과 반응해 겔(Gel) 층을 형성하고 탄산수소칼륨은 위산을 중화 시키는 역할과 알긴산나트륨에 의해 형성된 겔 층을 위산 상층부로 떠오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겔 층이 위와 식도 사이를 가로막아 위산과 위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 작용을 한다.
특히 점도가 낮은 액상형태로 끈적거림이 적고 청량감이 추가돼 복용 거부감을 줄였고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146명 임신부 대상 임상시험에서 임신기간 중 산모 및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 사례가 없어 임신부 복용이 가능하다.
1일 4회 1~2포(15~30ml) 복용한다.
회사에 따르면 '애시논 액' 주성분은 100ml 중 알긴산나트륨 3.333g, 탄산수소칼륨 0.667g 이다. 이미 식품첨가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안전한 성분이다.
알긴산나트륨은 위에서 위산과 반응해 겔(Gel) 층을 형성하고 탄산수소칼륨은 위산을 중화 시키는 역할과 알긴산나트륨에 의해 형성된 겔 층을 위산 상층부로 떠오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써 겔 층이 위와 식도 사이를 가로막아 위산과 위 내용물의 역류를 막는 작용을 한다.
특히 점도가 낮은 액상형태로 끈적거림이 적고 청량감이 추가돼 복용 거부감을 줄였고 부작용 발생 우려가 있는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146명 임신부 대상 임상시험에서 임신기간 중 산모 및 태아의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 사례가 없어 임신부 복용이 가능하다.
1일 4회 1~2포(15~30ml)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