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뷰메디칼, 독일 울사팜 안약 국내 독점 판매

이석준
발행날짜: 2013-09-04 09:40:39
  • 종합·쎄미·로컬병원에 6개월~1년 후 제품 독점 공급

(주)아이뷰메디칼(대표이사 송 달 용)이 독일 울사팜 안약을 국내 종합·쎄미·로컬병원에 독점 공급한다.

울사팜 제약사는 1974년 설립돼 무 방부제와 안약 충전용기에 코모도씨스템을 적용한 안질환 치료제 전문 생산 업체다.

EU국가에서 상당한 인지도가 있고 74개국에 수출도 하고 있다.

(주)아이뷰메디칼은 올 6월 '밝은 세상, 맑은 눈을 지키자'는 사명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우수 안약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자부심에 긍지를 갖는다. 9월부터 마케팅을 시작하며 제품은 6개월에서 1년 후 판매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