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홍보섭외이사로 활동…개인병원 의사로는 유일
고도일 병원장이 최근 대통령 의료자문의로 위촉됐다.
대한병원협회는 14일 "고도일 홍보섭외이사(고도일병원 원장)가 대통령 의료자문의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고도일 병원장은 대통령 주치의단 의료자문의사 20명 가운데 개인병원 의사로는 유일하다.
대통령 주치의는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박동석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한방주치의) 및 의과와 치과, 한방 등 자문의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는 14일 "고도일 홍보섭외이사(고도일병원 원장)가 대통령 의료자문의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고도일 병원장은 대통령 주치의단 의료자문의사 20명 가운데 개인병원 의사로는 유일하다.
대통령 주치의는 이병석 강남세브란스병원장과 박동석 강동경희대병원 교수(한방주치의) 및 의과와 치과, 한방 등 자문의 20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