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이사 활동 공로 인정…향후 고문으로 활동
최중섭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부인과내시경학회(AAGL) 상임이사 활동했으며, 앞으로는 고문으로 활동하게 된다.
최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 사나부인과 내시경 미세침습수술학회 상임이사 겸 국제교류위원장, 대한산부인과학회 정보위원회 간사, 부인종양학회 난소암소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