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엘리 대표,"한국 의료의 국제화를 알리는 기회에 적극 참여"
게르베코리아 매튜 엘리 대표가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위촉됐다.
매튜 엘리 대표는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위촉돼 국내 대표 병원의 해외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 수준 높은 한국 의료의 국제화를 알리는 기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게르베코리아는 지난해 신개념 조영제인 스캔백(ScanBag) 런칭과 함께 판매 금액 일부를 매칭펀드 형식으로 적립하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올 4월 식목일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에 닥나무 100그루를 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매튜 엘리 대표는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의 외국인 자원봉사자로 위촉돼 국내 대표 병원의 해외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 수준 높은 한국 의료의 국제화를 알리는 기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게르베코리아는 지난해 신개념 조영제인 스캔백(ScanBag) 런칭과 함께 판매 금액 일부를 매칭펀드 형식으로 적립하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어 올 4월 식목일에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노을공원에 닥나무 100그루를 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