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 등 공동주최, 의약단체와 복지부 등 참석
민주당 이언주 의원(보건복지위)은 8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오는 14일 '박근혜 정부, 의료영리화 정책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김용익 의원과 김현미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과 민주사회 변호사 모임 정소홍 변호사가 원격진료와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법인약국 허용 등 복지부 정책의 문제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는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약사회 및 기재부와 복지부 등이 참석한다.
이언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 정부의 의료 영리화 정책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용익 의원과 김현미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과 민주사회 변호사 모임 정소홍 변호사가 원격진료와 의료법인 부대사업 확대, 법인약국 허용 등 복지부 정책의 문제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는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간호협회, 약사회 및 기재부와 복지부 등이 참석한다.
이언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 정부의 의료 영리화 정책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