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전공의들이 10일 진행되는 의사 총 파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지역 의료시스템 붕괴를 우려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인력과 중요한 수술에 참여하는 인력은 모두 정상적으로 근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단국대병원 전공의들은 참여 인원을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며 병원과도 협의를 진행중이다.
하지만 지역 의료시스템 붕괴를 우려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인력과 중요한 수술에 참여하는 인력은 모두 정상적으로 근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단국대병원 전공의들은 참여 인원을 내부적으로 논의중이며 병원과도 협의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