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전공의 100여명이 10일 의사 총 파업에 참여한다.
전체 전공의 중 30~40여명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파업에 동참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조선대병원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으며 교수와 전임의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다.
전체 전공의 중 30~40여명의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파업에 동참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조선대병원은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대책 마련에 들어갔으며 교수와 전임의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