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회원 및 청소년 등 15개 지역 3500명 대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월까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심서비스(DUR)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첫 교육은 9일 서울 대방동성당에서 11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
의약품안심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 DUR)는 약을 처방․조제할 때 부작용이 생길 수 있거나 중복되는 약 등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의사와 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서울시 청소년 및 성인 등 전국 15개 지역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28회, 하반기 12회 등 총 40회를 실시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의약품 바로알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DUR 활용법 ▲의약품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
첫 교육은 9일 서울 대방동성당에서 11시 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실시한다.
의약품안심서비스(Drug Utilization Review, DUR)는 약을 처방․조제할 때 부작용이 생길 수 있거나 중복되는 약 등 의약품 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의사와 약사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적절한 약물 사용을 사전에 점검․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 회원, 서울시 청소년 및 성인 등 전국 15개 지역 35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28회, 하반기 12회 등 총 40회를 실시한다.
교육 내용으로는 ▲의약품 바로알기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DUR 활용법 ▲의약품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