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개원내과의사회 신임 회장에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이 선출됐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8차 대의원총회를 통해 제9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신임 회장 선거는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과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회장의 2파전으로 진행됐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개표는 8시 30분쯤 완료됐으며 37대 28의 근소한 차이로 이명희 서울시내과의사회장이 신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8차 대의원총회를 통해 제9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신임 회장 선거는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이명희 회장과 경기도개원내과의사회 최성호 회장의 2파전으로 진행됐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개표는 8시 30분쯤 완료됐으며 37대 28의 근소한 차이로 이명희 서울시내과의사회장이 신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장으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