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면 손발톱 건강 잃을 수 있다" 메시지 담어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이 작년 손발톰무좀 치료제 1위 품목 '풀케어'의 새 TV 광고를 선보인다.
광고에서는 '손발톱무좀, 방치하면 손발톱 건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등의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손발톱 무좀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실제 하이힐, 등산화 등 평소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매니큐어, 페디큐어로 무좀 부위를 감추는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했다.
광고 모텔은 방송인 오상진을 재 기용한다.
한편, 작년 출시된 '풀케어'의 선전은 그 동안 불모지이자 크게 관심 받지 못했던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은 2012년 80억에서 2013년 210억으로 급 상승하고 있다.
'풀케어'는 지난해 손발톱무좀과 일반 피부 무좀 시장을 합친 전체 무좀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광고에서는 '손발톱무좀, 방치하면 손발톱 건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등의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손발톱 무좀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실제 하이힐, 등산화 등 평소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매니큐어, 페디큐어로 무좀 부위를 감추는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했다.
광고 모텔은 방송인 오상진을 재 기용한다.
한편, 작년 출시된 '풀케어'의 선전은 그 동안 불모지이자 크게 관심 받지 못했던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은 2012년 80억에서 2013년 210억으로 급 상승하고 있다.
'풀케어'는 지난해 손발톱무좀과 일반 피부 무좀 시장을 합친 전체 무좀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