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실천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사상해오름아동센터 어린이 15명과 야구경기를 관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구경기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동에게 문화향수 기회제공을 통해 즐거움을 알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한 사랑 나눔 소통․공감의 일환이다.
그동안 부산지원은 무료급식소 수자타의 집에서 사랑의 밥 배식 및 청소를 하기도 했다. 특히 해오름아동센터를 정기 방문해 생일을 맞은 어린이 축하잔치 및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현자 부산지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통․공감하며,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야구경기를 쉽게 접할 수 없는 아동에게 문화향수 기회제공을 통해 즐거움을 알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한 사랑 나눔 소통․공감의 일환이다.
그동안 부산지원은 무료급식소 수자타의 집에서 사랑의 밥 배식 및 청소를 하기도 했다. 특히 해오름아동센터를 정기 방문해 생일을 맞은 어린이 축하잔치 및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현자 부산지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소통․공감하며, 다양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