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출범식 개최 "최고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
한국건강증진재단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재단은 지난 1일 원내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원 및 복지부 관계자, 개발원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개발원은 2013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증진재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 기관명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바꿨다.
개발원 측은 "전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1일 원내 대강당에서 전현직 임원 및 복지부 관계자, 개발원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개발원은 2013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증진재단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지난 7월 29일 기관명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바꿨다.
개발원 측은 "전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을 선도하는 최고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한다"면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