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 캠페인 일환
한독의 당뇨병환자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환자들에게 전용 신발 100켤레를 선물한다.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당당발걸음)' 캠페인 일환이다.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캠페인 참여는 당뇨 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불편하거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11월 23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면 된다. 우편(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도 가능하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국내 최초로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고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에서 공식 인증한 '바이오핏(www.biofit.co.kr)' 제품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직원들이 급여 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신발을 신고, 당뇨 환우분들이 희망을 향해 한 발자국씩 더 내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 SU계 약물인 '아마릴' 등 아마릴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노코딩 혈당측정기 바로잰도 판매 중이다.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오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이같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 절단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총 100명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을 선물한다.
캠페인 참여는 당뇨 환자 본인,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친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이 불편하거나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이 필요한 사연을 11월 23일까지 한독 홈페이지(www.handok.co.kr)에 응모하면 된다. 우편(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한독빌딩 18층 당당발걸음 담당자 앞)도 가능하다.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국내 최초로 당뇨전용 신발 특허를 받고 재단법인 대한걷기연맹에서 공식 인증한 '바이오핏(www.biofit.co.kr)' 제품이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당뇨병 환자 전용 신발은 직원들이 급여 나눔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신발을 신고, 당뇨 환우분들이 희망을 향해 한 발자국씩 더 내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당뇨병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 SU계 약물인 '아마릴' 등 아마릴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노코딩 혈당측정기 바로잰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