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속 외침 "진주의료원 재개원하라"

이창진
발행날짜: 2014-12-19 05:15:35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진주의료원 박석용 지부장이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정문 앞에서 경남도 용도변경을 승인한 문형표 장관 퇴진과 권준욱 정책관 경질 그리고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방의료원 지부장별 릴레이 시위 방식으로 이달말까지 복지부 정문 앞 시위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