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지정 후 첫 행사, "주민들 질환 예방과 관리 만전"
울산대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권순찬)는 지난 10일 본관 대강당에서 '제6회 뇌졸중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후 처음 개최한 심포지엄으로 지역 개원의 및 대학병원 교수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뇌졸중 치료의 치료부터 재활까지 다양한 최신동향에 대해 심도 있고 다양한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순찬 교수는 "울산대병원은 지역 병의원과 뇌졸중에 관한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뇌졸중 질환 예방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훈 영상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치료적 저체온요법 ▲경동맥 내막 절제술 ▲대한민국에서 비파열성 뇌동맥류의 혈과 내 코일색전술의 치료 현황 및 결과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뇌혈관질환 혈관 중재시술 ▲뇌질환 환자의 로봇 재활치료 뇌졸중 치료 변화 및 뇌졸중 치료의 최신 동향 등을 발표, 토의했다.
초청특강은 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대섭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의 영상중재적 최신지견'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상범 교수가 '뇌졸중의 두개강내 모니터링 및 치료' 등을 강의해 호평을 받았다.
뇌졸중센터는 신경외과와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및 뇌졸중 전문 간호사 등이 다학제적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은 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 획득해 뇌졸중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급종합병원 지정 후 처음 개최한 심포지엄으로 지역 개원의 및 대학병원 교수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뇌졸중 치료의 치료부터 재활까지 다양한 최신동향에 대해 심도 있고 다양한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순찬 교수는 "울산대병원은 지역 병의원과 뇌졸중에 관한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뇌졸중 질환 예방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훈 영상의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치료적 저체온요법 ▲경동맥 내막 절제술 ▲대한민국에서 비파열성 뇌동맥류의 혈과 내 코일색전술의 치료 현황 및 결과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재활의학과 황창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뇌혈관질환 혈관 중재시술 ▲뇌질환 환자의 로봇 재활치료 뇌졸중 치료 변화 및 뇌졸중 치료의 최신 동향 등을 발표, 토의했다.
초청특강은 경상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대섭 교수가 '급성기 뇌졸중의 영상중재적 최신지견'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전상범 교수가 '뇌졸중의 두개강내 모니터링 및 치료' 등을 강의해 호평을 받았다.
뇌졸중센터는 신경외과와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및 뇌졸중 전문 간호사 등이 다학제적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대병원은 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 획득해 뇌졸중 예방 및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