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직원과 가족 등 진료시 편의 제공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이 최근 주한 네팔 대사관과 의료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은 주한 콜롬비아, 온두라스 대사관에 이어 세 번째다.
MOU 체결로 강동경희대병원은 주한 네팔 대사관 직원 및 가족, 또 한국내 거주하는 네팔인들에게 진료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MOU 체결식은 곽영태 원장을 비롯해 김강일 국제교류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주한 네팔 영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한 네팔 영사는 MOU 체결식 이후 건강증진센터와 국제진료소, 치과병원 등을 돌아보며 의료 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강일 국제교류실장(정형외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파트너로써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MOU 체결은 주한 콜롬비아, 온두라스 대사관에 이어 세 번째다.
MOU 체결로 강동경희대병원은 주한 네팔 대사관 직원 및 가족, 또 한국내 거주하는 네팔인들에게 진료시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MOU 체결식은 곽영태 원장을 비롯해 김강일 국제교류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주한 네팔 영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한 네팔 영사는 MOU 체결식 이후 건강증진센터와 국제진료소, 치과병원 등을 돌아보며 의료 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강일 국제교류실장(정형외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 거주하는 네팔인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파트너로써 든든한 힘이 되어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