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방지와 공조방안 등 논의
에볼라특별회의는 에볼라의 효율적인 치료와 대응체계, 비전염지역으로 확산방지를 위한 세계 공조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고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어진 집행이사회도 각 국의 에볼라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 및 WHO 역량 강화를 위한 개혁방안 등을 논의한다.
전만복 부총장은 2013년 6월 WHO 세계보건총회에서 집행이사로 선출돼 2016년까지 3년 임기로 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