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솔루션·보건의료정보화사업 공동 추진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비알네트콤’(대표 이훈규)과 SK브로드밴드(대표 이인찬)가 지난 6일 보령빌딩에서 B2B솔루션·보건의료정보화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비알네트콤의 도서관 솔루션, 의료분야 융·복합 서비스 및 DSC(digital space convergence)와 SK브로드밴드 유무선 통신망 기반 Core Biz 솔루션 등 양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결합해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도서관 유무선 통신서비스 및 B2B 고객 IOT(Internet of Things) 지원에 대한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향후 보건의료정보화·헬스케어 등에 대한 업무를 확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6일 협약식에서 비알네트콤 이훈규 대표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투자가 필요한 헬스케어산업에서 협력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미래 융합형 보건의료정보화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비알네트콤은 보령제약그룹 IT계열사로 1996년 설립돼 제조, 서비스, 유통, 물류 등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 2005년 유비쿼터스 환경 기반 공공기관 IT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해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기업 정보화사업과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의료정보화사업, 스마트 콘텐츠사업 등을 전개하며 IT 융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비알네트콤의 도서관 솔루션, 의료분야 융·복합 서비스 및 DSC(digital space convergence)와 SK브로드밴드 유무선 통신망 기반 Core Biz 솔루션 등 양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결합해 보건의료정보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도서관 유무선 통신서비스 및 B2B 고객 IOT(Internet of Things) 지원에 대한 기술협력 및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향후 보건의료정보화·헬스케어 등에 대한 업무를 확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6일 협약식에서 비알네트콤 이훈규 대표는 “중장기적인 전략과 투자가 필요한 헬스케어산업에서 협력 강화는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미래 융합형 보건의료정보화시장에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 제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비알네트콤은 보령제약그룹 IT계열사로 1996년 설립돼 제조, 서비스, 유통, 물류 등 다양한 IT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어 2005년 유비쿼터스 환경 기반 공공기관 IT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해 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기업 정보화사업과 공공기관 정보화사업, 의료정보화사업, 스마트 콘텐츠사업 등을 전개하며 IT 융합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