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특정 운영체제 사용 의원, 이달까지 웹 대신 서면 청구 요청"
윈도우 8.1 64비트를 쓰고 있는 요양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기관포털의 이의신청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달까지는 서면으로 청구해야 한다.
심평원은 메디칼타임즈가 24일자로 보도한 '심평원 프로그램, 특정 운영체제 '먹통' 개원가 '분통'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항을 안내했다.
심평원은 "최신의 전산 환경을 적용토록 내·외부 연계 파일업로드 솔루션을 전환하는 과정 중 윈도우(Windows) 8.1 64비트에서 파일 업로드 오류가 발생되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의신청 웹접수 처리 업무를 요양기관에서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까지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심평원은 "윈도우 8.1 64비트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이 이의신청을 하려면 이달까지는 서면으로 청구해줄 것"을 요청했다.
심평원은 메디칼타임즈가 24일자로 보도한 '심평원 프로그램, 특정 운영체제 '먹통' 개원가 '분통' 기사에 대한 해명자료를 통해 이같은 사항을 안내했다.
심평원은 "최신의 전산 환경을 적용토록 내·외부 연계 파일업로드 솔루션을 전환하는 과정 중 윈도우(Windows) 8.1 64비트에서 파일 업로드 오류가 발생되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의신청 웹접수 처리 업무를 요양기관에서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다음달 1일까지 조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심평원은 "윈도우 8.1 64비트를 사용하는 요양기관이 이의신청을 하려면 이달까지는 서면으로 청구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