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올바른 의료제도 알리기 나설 것"
온라인을 기반으로 탄생한 전국의사총연합이 새로운 콘텐츠 '영상'에 눈을 돌렸다.
전의총은 "나날이 악화일로를 걷는 왜곡된 의료체계에 당당히 맞서 희망적인 상황으로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제작 TFT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의총은 영상 콘텐츠 제작 TFT 출범이 '새로운 미래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이라고 했다.
영상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의사면 누구든지 TFT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적사항(이름, 나이, 현근무지, 휴대전화번호) ▲전의총 회원 여부 ▲영상편집 가능 여부 ▲간단한 자기소개 등을 담아 전의총 대표 이메일(doctors@doctorsunion.or.kr)로 보내면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다.
전의총은 "대한민국 의사들은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바꾸고 개척해야 할 상황에 당면했다"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의사 및 의대생, 전국민으로 대상으로 잘못된 의료현실 및 올바른 의료제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나날이 악화일로를 걷는 왜곡된 의료체계에 당당히 맞서 희망적인 상황으로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 제작 TFT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전의총은 영상 콘텐츠 제작 TFT 출범이 '새로운 미래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이라고 했다.
영상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의사면 누구든지 TFT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인적사항(이름, 나이, 현근무지, 휴대전화번호) ▲전의총 회원 여부 ▲영상편집 가능 여부 ▲간단한 자기소개 등을 담아 전의총 대표 이메일(doctors@doctorsunion.or.kr)로 보내면된다. 모집 기간은 20일까지다.
전의총은 "대한민국 의사들은 자신의 미래는 스스로 바꾸고 개척해야 할 상황에 당면했다"며 "영상 콘텐츠를 통해 의사 및 의대생, 전국민으로 대상으로 잘못된 의료현실 및 올바른 의료제도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