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2015 국제간호협의회 각국 대표자회의 및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최근 이화여대 학관110호에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기간 친절하고 성실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성공 개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800여 명 중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박순화 자원봉사분과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신경림 대회 조직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대식은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요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상영, 선서, 기념촬영, 1차 중앙교육, 분과별 교육,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발대식 후 대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간호영화제 개막 이벤트인 내 심장을 쏴라 문제용 감독과 배우 한혜린씨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가했다.
대회 자원봉사 신청자 가운데 1.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자원봉사자 800여 명은 앞으로 대회기간동안 현장 곳곳에서 행사 진행, 수송 업무, 통역 등을 도맡으며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기간 친절하고 성실하게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 성공 개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 800여 명 중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발대식에는 박순화 자원봉사분과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옥수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신경림 대회 조직위원장이 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대식은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 개요에 대한 설명과 홍보 동영상 상영, 선서, 기념촬영, 1차 중앙교육, 분과별 교육,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발대식 후 대회 개최를 기념해 마련된 간호영화제 개막 이벤트인 내 심장을 쏴라 문제용 감독과 배우 한혜린씨와 관객과의 대화 행사에 참가했다.
대회 자원봉사 신청자 가운데 1.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자원봉사자 800여 명은 앞으로 대회기간동안 현장 곳곳에서 행사 진행, 수송 업무, 통역 등을 도맡으며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