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골조직 수복·재건 위한 조성물 제조기술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은 연골조직재생용 의료기기 ‘카티필’(CartiFill) 제조기술이 캐나다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순도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과 피브린(Fibrin·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한번 결손 또는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조직을 수복 및 재건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조성물 제조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기술과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유럽 및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카티필은 고가의 치료비와 절개로 인한 수술부담 등 기존 치료방법 단점을 해소한 간편하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지난해 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현재 카티필은 독일을 비롯한 해외 약 10개국에서 연골조직 재생치료에 사용 중이다.
특히 오는 7월 초 중남미 제2위 시장인 멕시코와 의료강국 쿠바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서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특허는 고순도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과 피브린(Fibrin·생체적합성 천연접착물질)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한번 결손 또는 손상되면 스스로 재생되지 않는 연골조직을 수복 및 재건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조성물 제조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기술과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을 기반으로 유럽 및 국내 상용화에 성공한 카티필은 고가의 치료비와 절개로 인한 수술부담 등 기존 치료방법 단점을 해소한 간편하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지난해 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현재 카티필은 독일을 비롯한 해외 약 10개국에서 연골조직 재생치료에 사용 중이다.
특히 오는 7월 초 중남미 제2위 시장인 멕시코와 의료강국 쿠바 등 중남미 주요 시장에서 현지 마케팅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