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여수서…최신 인터벤션 시술법·테크닉 소개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회장 도영수)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여수에서 제7회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 심포지엄 SPIR(Symposium on Practical Interventional Radiology)를 개최했다.
2015 SPIR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인터벤션 학술 내용을 공유하고 단합을 마련하는 자리로 자기경영, 역사, 취미생활 등 의학 이외 콘텐츠도 함께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마이다스아이티 제원우 이사의 ‘생활혁신: 행복해지는 습관에 대한 연구’ 강연을 시작으로 인터벤션 시술 노하우를 교류하는 ‘Technical tip of the year, 2015’, 서울대 허성도 명예교수의 ‘한국사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중 Technical tip of the year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새로운 인터벤션 시술법과 테크닉을 회원에게 소개하는 SPIR의 핵심 프로그램.
올해는 총 7개 아이디어가 소개됐고, 회원 투표를 통해 아주대병원 김진우 교수가 1등을 차지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도영수 회장은 “기존 학술대회와는 또 다른 회원들의 창의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다”며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 SPIR은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인터벤션 학술 내용을 공유하고 단합을 마련하는 자리로 자기경영, 역사, 취미생활 등 의학 이외 콘텐츠도 함께 구성해 흥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마이다스아이티 제원우 이사의 ‘생활혁신: 행복해지는 습관에 대한 연구’ 강연을 시작으로 인터벤션 시술 노하우를 교류하는 ‘Technical tip of the year, 2015’, 서울대 허성도 명예교수의 ‘한국사 특강’이 차례로 이어졌다.
이중 Technical tip of the year는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새로운 인터벤션 시술법과 테크닉을 회원에게 소개하는 SPIR의 핵심 프로그램.
올해는 총 7개 아이디어가 소개됐고, 회원 투표를 통해 아주대병원 김진우 교수가 1등을 차지했다.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도영수 회장은 “기존 학술대회와는 또 다른 회원들의 창의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다”며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