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암센터, 내달 9일부터 3일간 일반인 대상 이론·실무 병행
인천지역암센터(가천대 길병원 암센터)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 까지 3일간 진행되는 ‘제6기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에 참가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완화의료 병동에서 봉사를 하고 싶거나 완화의료에 대해 앞고 싶은 사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3일 동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진행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임종과 사별가족 돌봄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돌봄 ▲림프마사지 ▲영양관리 ▲의사소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바른 이해와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2013년부터 연 2회 진행되고 있다. 완화의료 병동에서 봉사를 하고 싶거나 완화의료에 대해 앞고 싶은 사람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3일 동안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진행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임종과 사별가족 돌봄 ▲말기암 환자의 신체적 돌봄 ▲림프마사지 ▲영양관리 ▲의사소통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