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런칭 심포지엄…심정지 생존율 높이는 방안 발표
졸 메디컬 코리아(사장 이미경)가 한국지사 설립을 앞두고 오는 24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응급의료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UC 샌디에고 의학전문대학원 다니엘 데이비스(Daniel Davis) 박사, 국립 대만대학교 응급의학부 메튜 마(Mattew Ma) 박사 등이 참석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미국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 소방관 등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한 대만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연자로는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 등이 국내 심정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미경 사장은 “일반인과 응급구조사,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한국의 심정지 생존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졸 메디컬이 실시간 시청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제세동기 등 양질의 심폐소생술을 가능케 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심포지엄에서는 응급의료분야 세계적인 석학인 UC 샌디에고 의학전문대학원 다니엘 데이비스(Daniel Davis) 박사, 국립 대만대학교 응급의학부 메튜 마(Mattew Ma) 박사 등이 참석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미국 심폐소생술 교육프로그램, 소방관 등 응급구조사를 대상으로 한 대만 응급의료체계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연자로는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 등이 국내 심정지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미경 사장은 “일반인과 응급구조사, 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한국의 심정지 생존율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졸 메디컬이 실시간 시청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제세동기 등 양질의 심폐소생술을 가능케 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