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년간 학회장으로 활동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권순용 교수(의무원장)가 최근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권 교수는 2015년 10월부터 1년간 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을 맡고 있는 권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장, 세포치료센터장,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무 전문위원, 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미국 고관절-슬관절학회 국제 정회원, 대한 감정의학의학회 상임이사, 대한생체재료학회 상임이사, 대한생체역학회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을 맡고 있는 권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장, 세포치료센터장, 교수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무 전문위원, 심사평가원 미래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미국 고관절-슬관절학회 국제 정회원, 대한 감정의학의학회 상임이사, 대한생체재료학회 상임이사, 대한생체역학회 상임고문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