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혈 보관시설·정도관리 등 품질보증 인정
녹십자랩셀 제대혈은행 ‘라이프라인’이 독일 품질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UD)로부터 제대혈은행 ISO 9001:2008 인증 유지심사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녹십자랩셀 제대혈은행은 2004년 12월 ISO 인증 획득 후 매년 유지심사를 받았고 3년 주기로 갱신 심사를 받아왔다.
ISO 9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에 걸친 품질보증 체계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진행된 ISO 인증 유지심사는 ▲제대혈은행 표준 업무 지침서 ▲정도 관리 프로그램 ▲제대혈 보관시설 ▲제대혈 안전에 대해 이뤄줬으며 상세한 현장심사와 엄격한 서류심사가 진행됐다.
녹십자랩셀 제대혈공정팀 안춘정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제대혈을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목적을 두고 ISO 인증으로 제대혈 품질 신뢰성과 안정성을 꾸준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녹십자랩셀 제대혈은행은 2004년 12월 ISO 인증 획득 후 매년 유지심사를 받았고 3년 주기로 갱신 심사를 받아왔다.
ISO 9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에 걸친 품질보증 체계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진행된 ISO 인증 유지심사는 ▲제대혈은행 표준 업무 지침서 ▲정도 관리 프로그램 ▲제대혈 보관시설 ▲제대혈 안전에 대해 이뤄줬으며 상세한 현장심사와 엄격한 서류심사가 진행됐다.
녹십자랩셀 제대혈공정팀 안춘정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제대혈을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는데 목적을 두고 ISO 인증으로 제대혈 품질 신뢰성과 안정성을 꾸준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