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과 동시에 본격 판매
대한과학(대표 서정구)은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집속초음파치료) 미용장비 ‘Liftera’가 KGMP(의료기기제조·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iftera는 고강도 초음파에너지를 하나의 초점으로 집약해 피부 안쪽을 자극시켜 수술과정 없이도 ▲주름개선 ▲콜라겐 생성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미용장비.
특히 에너지가 같은 곳에 계속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센서인식 기능, 에너지 정밀제어로 Target Layer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는 정밀도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형 ‘Liftera-P’와 고급형 ‘Liftera-A’ 두 가지 모델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인 대한과학은 오는 6월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과 동시에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Liftera는 이미 중국에서 미용장비로 영업을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정식 출시가 되면 본격적인 마케팅과 거래처 추가 발굴 등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체성분분석기와 함께 대한과학의 신사업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iftera는 고강도 초음파에너지를 하나의 초점으로 집약해 피부 안쪽을 자극시켜 수술과정 없이도 ▲주름개선 ▲콜라겐 생성 ▲리프팅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는 미용장비.
특히 에너지가 같은 곳에 계속 조사되지 않도록 하는 센서인식 기능, 에너지 정밀제어로 Target Layer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는 정밀도 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반형 ‘Liftera-P’와 고급형 ‘Liftera-A’ 두 가지 모델 동시 출시를 준비 중인 대한과학은 오는 6월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과 동시에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Liftera는 이미 중국에서 미용장비로 영업을 시작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 정식 출시가 되면 본격적인 마케팅과 거래처 추가 발굴 등을 통해 제품 우수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체성분분석기와 함께 대한과학의 신사업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