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까지 구축…내·외부 시스템 간 연계체제 확대
의료IT 전문기업 평화이즈(대표 박상수)가 세종병원 정보화시스템 고도화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병원의 기존 의료정보화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평화이즈는 세종병원에 안정성·전문성이 검증된 2.0 버전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확장성·보안성 등이 강화된 내·외부 시스템 간 연계체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속도 및 안정성 증대와 사용자 편의성을 더해 의료서비스 질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상수 대표이사는 “환자와 세종병원, 오픈예정인 제2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세종병원이 환자중심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변화하는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병원의 기존 의료정보화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평화이즈는 세종병원에 안정성·전문성이 검증된 2.0 버전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확장성·보안성 등이 강화된 내·외부 시스템 간 연계체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속도 및 안정성 증대와 사용자 편의성을 더해 의료서비스 질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상수 대표이사는 “환자와 세종병원, 오픈예정인 제2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세종병원이 환자중심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