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주관 42개 업종별 최고 서비스 기업선정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열린 '200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Korea Standard-Service Quality Index)' 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 조사대상 중 본원적 욕구충족, 약속이행, 창의적서비스, 고객응대, 신뢰감,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00년 첫회 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것.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QA관리실장 오하영 교수는 "1위 수상은 전 임직원이 개원 이후 계속된 고객만족도 향상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별화된 서비스 향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2000년 처음으로 도입한 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정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서비스산업 전반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이다.
국내 42개 업종 172개 기업을 평가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KS-SQI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부문), 삼성전자(컴퓨터/휴대폰 서비스부문), SK(주유소부문), 현대백화점(백화점부문) 등 총 42개 기업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종합병원부문 조사대상 중 본원적 욕구충족, 약속이행, 창의적서비스, 고객응대, 신뢰감,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2000년 첫회 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것.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QA관리실장 오하영 교수는 "1위 수상은 전 임직원이 개원 이후 계속된 고객만족도 향상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별화된 서비스 향상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는 한국표준협회(KSA)가 2000년 처음으로 도입한 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정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서비스산업 전반의 품질수준을 나타내는 종합지표이다.
국내 42개 업종 172개 기업을 평가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KS-SQI 조사결과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부문), 삼성전자(컴퓨터/휴대폰 서비스부문), SK(주유소부문), 현대백화점(백화점부문) 등 총 42개 기업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