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하루 만보 걷기'…적립금 유니세프 기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박기환)은 '2016년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하루에 만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당뇨병에 주목하라(Eyes on Diabetes)'란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이에 동참해 임직원 참여형 당뇨병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내 캠페인으로써, 11월 1일 시작으로 열흘 동안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모바일 만보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0일 동안 걸었던 자신의 총 걸음을 기록하고, 걷기 운동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정기검진,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건강 메세지를 전달받는다.
또 캠페인이 완료되면 가장 높은 평균 걸음 수를 기록한 임직원과 부서를 선발해 '올해 최고의 걸음 왕'으로 시상하는 한편,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에 맞춰 적립된 금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기환 사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도전하는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되새기고, 적립한 금액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게하임이 보유한 제2형 당뇨병약 트라젠타는 5mg 단일 용량으로 하루 한 알 복용이 가능한 DPP-4 억제제로 신기능 및 간기능 저하된 환자, 고령에 따른 용량 조절이 필요없다.
특히 트라젠타는 대부분 담즙과 위장관을 통해 배설되고 5% 미만 만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당뇨병에 주목하라(Eyes on Diabetes)'란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이에 동참해 임직원 참여형 당뇨병 극복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내 캠페인으로써, 11월 1일 시작으로 열흘 동안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모바일 만보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10일 동안 걸었던 자신의 총 걸음을 기록하고, 걷기 운동의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정기검진,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 등에 대한 다양한 건강 메세지를 전달받는다.
또 캠페인이 완료되면 가장 높은 평균 걸음 수를 기록한 임직원과 부서를 선발해 '올해 최고의 걸음 왕'으로 시상하는 한편, 참여한 임직원의 걸음 수에 맞춰 적립된 금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기환 사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도전하는 캠페인을 통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되새기고, 적립한 금액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인게하임이 보유한 제2형 당뇨병약 트라젠타는 5mg 단일 용량으로 하루 한 알 복용이 가능한 DPP-4 억제제로 신기능 및 간기능 저하된 환자, 고령에 따른 용량 조절이 필요없다.
특히 트라젠타는 대부분 담즙과 위장관을 통해 배설되고 5% 미만 만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어, 신기능이 저하된 환자에서도 용량 조절 없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