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업체·바이어 비즈니스 미팅 주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이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48회 독일 뒤셀도르프 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16)에 약 100개사가 참여한 ‘한국관’을 꾸려 참가한다.
조합은 MEDICA 2016 전시장 내 총 3개 홀(16홀·6홀·7a홀)에 한국관을 꾸리고 개별 참가업체 지원을 위한 담당직원을 배치한다.
또 10년 간 MEDICA에 참가하면서 발굴한 바이어 정보를 활용해 전시회 기간 참가업체들과 바이어 간 미팅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들이 좋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의료기기산업이 국가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은 MEDICA 2016 전시장 내 총 3개 홀(16홀·6홀·7a홀)에 한국관을 꾸리고 개별 참가업체 지원을 위한 담당직원을 배치한다.
또 10년 간 MEDICA에 참가하면서 발굴한 바이어 정보를 활용해 전시회 기간 참가업체들과 바이어 간 미팅 또한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 기업들이 좋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의료기기산업이 국가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