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파트너로 사우디아라비아 병원정보시스템 수출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이 지난 1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2016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에서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는 SK텔레콤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고 평가를 통해 우수협력사로 선정·포상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
앞서 이지케어텍은 SK텔레콤·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정보시스템을 수출했다.
이지케어텍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수출 계약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2.0을 통해 오직 소프트웨어로만 700억원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2014년 6월부터 진행된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6개 종합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업무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5년 4월 왕립어린이병원(이하 KASCH)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것을 시작으로 6개 종합병원 중 4개 종합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지케어텍은 “SK텔레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많은 성과를 낸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은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이 탁월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증명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SK텔레콤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가 되겠다”고 밝혔다
SK텔레콤 파트너스 데이는 SK텔레콤이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고 평가를 통해 우수협력사로 선정·포상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시상식.
앞서 이지케어텍은 SK텔레콤·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정보시스템을 수출했다.
이지케어텍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수출 계약은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인 베스트케어2.0을 통해 오직 소프트웨어로만 700억원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2014년 6월부터 진행된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6개 종합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을 도입하는 업무를 진행하며 현재까지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5년 4월 왕립어린이병원(이하 KASCH)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것을 시작으로 6개 종합병원 중 4개 종합병원에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지케어텍은 “SK텔레콤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많은 성과를 낸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은 다른 나라에서도 한국의 병원정보시스템이 탁월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증명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SK텔레콤과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