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에 전직원 참여
암젠코리아가 작년 국내 출범 이후 첫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구세군이 실시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에 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암젠코리아 전직원 54명은 구세군 봉사자를 상징하는 빨간 조끼를 입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다섯개 중심 지역에서 2시간씩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모금행사에 함께 참여한 노상경 대표는 "암젠의 중심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암젠코리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치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직원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봉사활동 참여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암젠코리아는 2015년 11월 설립돼 골질환, 심혈관질환, 혈액종양, 신장질환, 염증질환, 뇌과학, 바이오시밀러 등에서 다양한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암젠코리아(대표 노상경)는 한국구세군이 실시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운동'에 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날 암젠코리아 전직원 54명은 구세군 봉사자를 상징하는 빨간 조끼를 입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다섯개 중심 지역에서 2시간씩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모금행사에 함께 참여한 노상경 대표는 "암젠의 중심 과제는 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것으로, 암젠코리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가치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직원들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봉사활동 참여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암젠코리아는 2015년 11월 설립돼 골질환, 심혈관질환, 혈액종양, 신장질환, 염증질환, 뇌과학, 바이오시밀러 등에서 다양한 임상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