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성 심혈관 질환 개량신약 개발 추진…사업비 7억원 책정
비씨월드제약이 개량신약 개발 관련 보건복지부 주관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13일 비씨월드제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본 과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혈전성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1일 1회 1정 복용 속·서방 복합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복약편의성 증진, 치료 효과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은 개량신약(비임상) 개발을 2017년 4월 10일부터 2018년12월 31일까지 21개월간 진행한다.
총 과제 사업비는 6억 9600만원으로 정부 출연금 5억 2100만원, 민간 부담금 1억 7500만원이 책정됐다.
13일 비씨월드제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본 과제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과 혈전성 심혈관 질환 치료를 위한 1일 1회 1정 복용 속·서방 복합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복약편의성 증진, 치료 효과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씨월드제약은 개량신약(비임상) 개발을 2017년 4월 10일부터 2018년12월 31일까지 21개월간 진행한다.
총 과제 사업비는 6억 9600만원으로 정부 출연금 5억 2100만원, 민간 부담금 1억 7500만원이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