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의·약단체와 의료취약지역 의료봉사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어청도(전북 군산시 옥도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 날 의료봉사에는 전주지원 직원들과 군산시 4개 의·약단체 의료봉사단 45명이 참석해 어청도 마을회관 및 보건소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외과·피부과, 치과 등 진료 ▲혈압·당뇨 체크 등 건강검진 ▲상비의약품 무료 제공 등을 실시했다.
심평원 조원구 전주지원장은 "앞으로도 심평원의 특성과 업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날 의료봉사에는 전주지원 직원들과 군산시 4개 의·약단체 의료봉사단 45명이 참석해 어청도 마을회관 및 보건소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외과·피부과, 치과 등 진료 ▲혈압·당뇨 체크 등 건강검진 ▲상비의약품 무료 제공 등을 실시했다.
심평원 조원구 전주지원장은 "앞으로도 심평원의 특성과 업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