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수 병원장, 다음달 24~26일 알 카시미 병원 방문
나누리병원이 아랍에미리트(UAE)초청을 받아 현지 환자를 진료하고 의사 교육에 나선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장지수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UAE 보건부로부터 현지 환자 진료 및 치료, 현지 신경외과 의사들과의 지식공유, 교육 등의 내용이 담긴 초청장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UAE 현지에서 직접 나누리병원에 초청한 것은 그만큼 현지에서 나누리병원 의료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나누리병원 측은 해석했다.
장지수 병원장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UAE 샤르자에 있는 알 카시미 병원(Al Qassimi Hospital)에서 현지 환자 진료 및 신경외과 의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 카시미 병원은 1988년 UAE 정부에서 설립한 314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장 병원장은 "UAE 보건부에서 직접 초청을 받은 만큼 나누리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현지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알리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장지수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UAE 보건부로부터 현지 환자 진료 및 치료, 현지 신경외과 의사들과의 지식공유, 교육 등의 내용이 담긴 초청장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UAE 현지에서 직접 나누리병원에 초청한 것은 그만큼 현지에서 나누리병원 의료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나누리병원 측은 해석했다.
장지수 병원장은 다음달 24일부터 26일까지 UAE 샤르자에 있는 알 카시미 병원(Al Qassimi Hospital)에서 현지 환자 진료 및 신경외과 의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 카시미 병원은 1988년 UAE 정부에서 설립한 314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장 병원장은 "UAE 보건부에서 직접 초청을 받은 만큼 나누리병원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현지 환자들과 의사들에게 알리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