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뇌졸중의 날을 앞두고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가 개최한다.
신경과 정필욱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의 원인, 증상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손상이 오고, 이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신경과 정필욱 교수가 진행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질환인 뇌졸중의 원인, 증상 및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손상이 오고, 이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