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간독성 부작용·보관조건 개선해 복용 편리
간에 부작용이 없고 복용이 간편한 경구용 남성갱년기 치료제 ‘안드리올 테스토캡스’가 출시된다.
한국오가논(대표 헨릭 세커)는 기존 경구제제의 간독성 문제는 물론 보관조건을 개선해 복용이 편리해진 ‘안드리올 테스토캡스’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안드리올 테스토캡스(성분명 데스토스테론 운데카노산)는 남성 갱년기 혹은 고환이나 뇌하수체 장애로 인한 성선기능 부전증 환자에게 사용 할 수 있는 천연 데스토스테론 제제로 남성 갱년기 환자 투여시 성욕, 골밀도와 근력 증가, 체지방 감소 및 인지기능, 빈혈개선 등에 효과가 있으며 성선기능 저하로 인한 경우 발기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존 경구용 제제와는 달리 장에서 혈관이 아닌 임파관을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간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2~3주 간격으로 투여해야 하는 주사제와 달리 혈중 수치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게 나타나는 이른바 ‘롤러 코스터’ 현상이 없어 안정적인 혈중 수치를 유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겔이나 패취제의 단점인 피부 자극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천연 테스토스테론 제제로서 정상적인 혈중수치를 벗어나지 않으며 필요할 경우엔 쉽게 투여를 중단할 수 있다.
연질캅셀로 되어 있는 안드리올 테스토캡스는, 기존 안드리올 제제의 보관조건(2-8˚C 냉장보관)을 개선, 실온보관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복용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한국오가논(대표 헨릭 세커)는 기존 경구제제의 간독성 문제는 물론 보관조건을 개선해 복용이 편리해진 ‘안드리올 테스토캡스’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안드리올 테스토캡스(성분명 데스토스테론 운데카노산)는 남성 갱년기 혹은 고환이나 뇌하수체 장애로 인한 성선기능 부전증 환자에게 사용 할 수 있는 천연 데스토스테론 제제로 남성 갱년기 환자 투여시 성욕, 골밀도와 근력 증가, 체지방 감소 및 인지기능, 빈혈개선 등에 효과가 있으며 성선기능 저하로 인한 경우 발기기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존 경구용 제제와는 달리 장에서 혈관이 아닌 임파관을 통해 흡수되기 때문에 간독성을 나타내지 않으며 2~3주 간격으로 투여해야 하는 주사제와 달리 혈중 수치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게 나타나는 이른바 ‘롤러 코스터’ 현상이 없어 안정적인 혈중 수치를 유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겔이나 패취제의 단점인 피부 자극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천연 테스토스테론 제제로서 정상적인 혈중수치를 벗어나지 않으며 필요할 경우엔 쉽게 투여를 중단할 수 있다.
연질캅셀로 되어 있는 안드리올 테스토캡스는, 기존 안드리올 제제의 보관조건(2-8˚C 냉장보관)을 개선, 실온보관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복용편의성을 향상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