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고신의대 대강당서 열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원장 전병찬)이 PET-CT 도입 오픈식을 오는 6일 오후4시 고신의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정현기 고신대 총장, 이충환 의무부총장, 전병찬 병원장 등 병원내외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날 오픈식은 1부의 기념예배와 2부 오픈식이 진행된다.
핵의학과 신중우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PET-CT를 소개를 할 예정이다. 또 고신의대 관혁악단의 연주도 준비돼 있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PET-시티 도입을 기념해 9일 ‘무료시민건강강좌’를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암 심포지움를 오는 18일 고신의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정현기 고신대 총장, 이충환 의무부총장, 전병찬 병원장 등 병원내외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날 오픈식은 1부의 기념예배와 2부 오픈식이 진행된다.
핵의학과 신중우 교수는 이날 행사에서 PET-CT를 소개를 할 예정이다. 또 고신의대 관혁악단의 연주도 준비돼 있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PET-시티 도입을 기념해 9일 ‘무료시민건강강좌’를 부산일보사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암 심포지움를 오는 18일 고신의대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