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품은 KUM-C Square에도 전시될 예정
고려대 안산병원 호흡기내과 신철교수는 본관 로비에서 2주간 진행된 자화 전시회를 마치고 작품 3점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한 3개의 작품은 고려대 본관, 가을의 색채, 꽃을 형상화하는 그림으로 신철 교수의 미적감각과 색상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차상훈 병원장은 "신철 교수의 작품 전시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고 병원에서도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증한 작품은 원내에 전시해 많은 직원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품은 KUM-C Square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전시회를 통해 신철 교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기증한 3개의 작품은 고려대 본관, 가을의 색채, 꽃을 형상화하는 그림으로 신철 교수의 미적감각과 색상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차상훈 병원장은 "신철 교수의 작품 전시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을 찾고 병원에서도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기증한 작품은 원내에 전시해 많은 직원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품은 KUM-C Square에 전시될 예정이며 추후 전시회를 통해 신철 교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