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성 부인암 연구 학회 2년 동안 이끈다
유희석 아주대 총장 직무대행 겸 의료원장이 지난 달 30일에서 12월 2일까지 일본 도쿄 오테마치·산케이·프라자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The 5th Biennial Meeting of Asian Society of Gynecologic Oncology)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암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 부인암 전문의가 모여 2009년 설립했다.
2년마다 학술대회를 열어 학술연구 교류를 하고 저개발국의 젊은 전문의를 교육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희석 총장 직무대행은 아시아부인종양학회의 창설상임이사(Founding Council Member)로 참여하고 있고, 지난 2015년 조직위원장을 맡아 제4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을 인정받아 차기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9년까지 2년이다.
아시아부인종양학회는 아시아 여성의 부인암 연구를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 부인암 전문의가 모여 2009년 설립했다.
2년마다 학술대회를 열어 학술연구 교류를 하고 저개발국의 젊은 전문의를 교육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희석 총장 직무대행은 아시아부인종양학회의 창설상임이사(Founding Council Member)로 참여하고 있고, 지난 2015년 조직위원장을 맡아 제4차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을 인정받아 차기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9년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