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 사랑나눔 성금접수처에 전달…의사회원 자발 모금 결과
포항시의사회(회장 배성곤)는 지난 2일 포항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의사회원의 성금 1300만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포항시의사회 배성곤 회장과 탁우택 부회장, 김광수 기획이사는 포항시청 지진피해 사랑나눔 성금접수처를 방문해 포항시 최웅 부시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포항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결과다.
포항시의사회 배성곤 회장과 탁우택 부회장, 김광수 기획이사는 포항시청 지진피해 사랑나눔 성금접수처를 방문해 포항시 최웅 부시장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포항지역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