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발표 92건, 논문 27건 발표, SCI(E) 저널에도 15건
나누리병원은 논문과 학회발표 등 총 119건의 학술연구 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논문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배 이상 증가하며 올해 총 27편을 발표했다. 특히,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SCI(E) 저널에 15편이 실리는 등 논문 수준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학회발표는 지난해 보다 약 1.5배 증가한 92회를 기록했다.
나누리학술위원회 김현성 위원장(수원나누리병원장)은 "나누리병원 학술연구 성과는 매년 2배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술위원회를 조직해 의사를 독려하고 자체적으로 정기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이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실제 나누리병원은 자체적으로 정기 심포지움을 열고 연구 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화상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나누리 텔레 심포지움'은 지난 11월 24일 100회를 맞기도 했다.
매년 9월에는 창립기념 심포지움을 진행해 병원 경영, 척추․관절의료 등 각 분야 석학들과 나누리병원 임직원이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척추내시경 심포지움은 올해 3회째를 맞았다.
논문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배 이상 증가하며 올해 총 27편을 발표했다. 특히,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SCI(E) 저널에 15편이 실리는 등 논문 수준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학회발표는 지난해 보다 약 1.5배 증가한 92회를 기록했다.
나누리학술위원회 김현성 위원장(수원나누리병원장)은 "나누리병원 학술연구 성과는 매년 2배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술위원회를 조직해 의사를 독려하고 자체적으로 정기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통해 이룩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실제 나누리병원은 자체적으로 정기 심포지움을 열고 연구 활동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화상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나누리 텔레 심포지움'은 지난 11월 24일 100회를 맞기도 했다.
매년 9월에는 창립기념 심포지움을 진행해 병원 경영, 척추․관절의료 등 각 분야 석학들과 나누리병원 임직원이 최신지견을 공유하고 있다. 나누리병원 척추내시경 심포지움은 올해 3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