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후보, 자동 당선…1997년부터 신경외과 운영
울산광역시의사회 변태섭 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연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대 울산시의사회장 마감 결과 변태섭 현 회장(57)이 단독 입후보, 자동 당선됐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의사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제34조에 따르면 후보자가 1인일 때는 투표하지 않고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할 수 있다.
변태섭 회장은 1986년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부산백병원에서 수련을 받았다.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1997년 11월부터 한마음신경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의사회 후생이사, 총무회사,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5년 4월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을 맡았다.
울산시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0대 울산시의사회장 마감 결과 변태섭 현 회장(57)이 단독 입후보, 자동 당선됐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시의사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제34조에 따르면 후보자가 1인일 때는 투표하지 않고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할 수 있다.
변태섭 회장은 1986년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부산백병원에서 수련을 받았다.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1997년 11월부터 한마음신경외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의사회 후생이사, 총무회사, 부회장을 지냈으며 2015년 4월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