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나야 나' 네이밍으로 500명 임직원 대상 진행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경진대회 '주인공은 나야 나'를 개최했다.
QPS 경진대회는 부서 간 정책 공유와 Co-Work 활성화를 통해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 취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H+양지병원은 2018년 QPS 경진대회 네이밍을 환자를 돌보는 병원 환자지킴이를 선정한다는 의미에서 '주인공은 나야 나'로 정하고 사례발표와 시상으로 일관된 기존 대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 'QPS 카페'를 운영, 참가 직원들에게 각종 먹거리와 풍성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2017년 한국의료질향상학회의 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한 H+양지병원 QPS팀의 수상사례도 함께 소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활동참여율이 낮았던 시설관리팀, 영양팀 등이 참여, 높은 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 '엄마의 마음으로! 환자, 직원 요구를 반영한 식사만족도 증대활동'을 발표한 영양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QPS 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었고 환자중심병원을 향한 성장동력을 전직원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지로 대한민국의 가장 좋은 혁신병원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QPS 경진대회는 부서 간 정책 공유와 Co-Work 활성화를 통해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 취지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H+양지병원은 2018년 QPS 경진대회 네이밍을 환자를 돌보는 병원 환자지킴이를 선정한다는 의미에서 '주인공은 나야 나'로 정하고 사례발표와 시상으로 일관된 기존 대회와의 차별화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 'QPS 카페'를 운영, 참가 직원들에게 각종 먹거리와 풍성한 경품을 제공했다.
한편 2017년 한국의료질향상학회의 우수연제발표상을 수상한 H+양지병원 QPS팀의 수상사례도 함께 소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 활동참여율이 낮았던 시설관리팀, 영양팀 등이 참여, 높은 성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 중 '엄마의 마음으로! 환자, 직원 요구를 반영한 식사만족도 증대활동'을 발표한 영양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QPS 경진대회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도출되었고 환자중심병원을 향한 성장동력을 전직원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지로 대한민국의 가장 좋은 혁신병원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