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 피부과 전문의 초청…피코케어 등 주력 제품 소개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심포지아 W in 펜실베니아’(Symposia W in P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세미나를 주최한 원텍 미국법인은 지난해 문을 열고 미국 캐나다는 물론 중남미지역 거점으로 활발한 영업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등 8개국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딜러들을 초청해 원텍기술력과 장비를 소개했다.
소개된 장비는 총 7개 제품으로 주력 장비인 피코케어를 포함해 산드로 듀얼, 파스텔, 울트라 스킨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콜롬비아 피부과 전문의 리베라 박사는 “이번에 소개된 원텍 장비는 품질과 성능 면에서 탁월하다”며 “원텍 기술력과 장비가 북미 및 중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원텍 미국법인 송승우 법인장은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원텍 미국법인은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중남미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거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심포지아 W는 미국법인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첫 행사로 올해 미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국가에서 2~3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원텍 미국법인은 지난해 문을 열고 미국 캐나다는 물론 중남미지역 거점으로 활발한 영업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캐나다 중남미 등 8개국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딜러들을 초청해 원텍기술력과 장비를 소개했다.
소개된 장비는 총 7개 제품으로 주력 장비인 피코케어를 포함해 산드로 듀얼, 파스텔, 울트라 스킨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콜롬비아 피부과 전문의 리베라 박사는 “이번에 소개된 원텍 장비는 품질과 성능 면에서 탁월하다”며 “원텍 기술력과 장비가 북미 및 중남미 등 여러 지역에서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원텍 미국법인 송승우 법인장은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원텍 미국법인은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중남미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거점”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번 심포지아 W는 미국법인에서 기획하고 진행한 첫 행사로 올해 미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국가에서 2~3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