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임기 마무리 직 후 학회장 활동 돌입
강중구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달 31일 열린 대한대장학문학회 제51차 학술대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강중구 신임 회장은 2004년부터 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고, 이후 제1 부회장을 거처 회장에 선출됐다.
강중구 신임 회장은 1984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외과수련을 마쳤으며 미국 Cleveland Clinic, Ohio. 및 일본 동경 암센타 등에서 대장항문 질환을 연수했다.
또한 1997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멤버로 병원 건립 및 개원을 추진했고, 적정의료실장, 교육연구부장과 진료부원장을 거처 제6대 일산병원장을 지내는 등 일산병원을 이끌어 왔다.
아울러 현재 보건복지부 질병군 평가위원회 위원장, 신포괄 지불제도협의체 위원장, 대한임상종양외과학회 부회장, 대한외과감염학회 회장과 일산병원 수가지불제도 개선 추진단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중구 신임 회장은 2004년부터 대장항문학회 상임이사를 역임했고, 이후 제1 부회장을 거처 회장에 선출됐다.
강중구 신임 회장은 1984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외과수련을 마쳤으며 미국 Cleveland Clinic, Ohio. 및 일본 동경 암센타 등에서 대장항문 질환을 연수했다.
또한 1997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개원멤버로 병원 건립 및 개원을 추진했고, 적정의료실장, 교육연구부장과 진료부원장을 거처 제6대 일산병원장을 지내는 등 일산병원을 이끌어 왔다.
아울러 현재 보건복지부 질병군 평가위원회 위원장, 신포괄 지불제도협의체 위원장, 대한임상종양외과학회 부회장, 대한외과감염학회 회장과 일산병원 수가지불제도 개선 추진단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