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인증…모든 부문 우수점 획득
경희대 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최근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중풍센터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성수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현장조사 결과 경희대 한방병원은 한방병원 1호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경희대 한방병원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을 받았다.
김성수 경희대 한방병원장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경희대 한방병원은 국내 최고라는 명성에 걸맞게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질 향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의학의 세계화와 함께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나가는 한방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경희대병원(2015년 3월), 경희대치과병원(2014년 8월)을 포함해 3개 병원 모두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중풍센터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성수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현장조사 결과 경희대 한방병원은 한방병원 1호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경희대 한방병원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유효한 인증을 받았다.
김성수 경희대 한방병원장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노력한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경희대 한방병원은 국내 최고라는 명성에 걸맞게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질 향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의학의 세계화와 함께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나가는 한방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경희대병원(2015년 3월), 경희대치과병원(2014년 8월)을 포함해 3개 병원 모두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